청량리역에서 열차타고 가평역에 왔는데 자가용승용차 이용보다
시간이 훨신 빠르고 편안하였다.
<남의섬>까지는 택시 기본요금거리이고, 버스도 있어 더 편하였다.
대한민국의 고물 냄비는 다 모았는지?
어쩌면 냄비로 거대한 귀신탈을 만들었네요~~
남의섬 관광 마치고 귀성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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