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활동

40여년만에 만난 부흥초등학교동창들

世进 2010. 6. 6. 10:19

 

 

 

 

 

 

 

 

 

 

지난 5월 30일 아주 우연히, 그것도 40여년만에 

 부흥초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만나서 반가웠다.

모두들 세월따라 성숙되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은 고스란이 그들의 얼굴에 표시가 되었다.

모두들 착실하게 현실을 적응하면서 잘 살아가고 있었다.

모두들 만나서 옛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다.

내일을 위하여 부득이 혜여져야했다.

뭔가가 하지못한 애기가 너무 많은 것 갔았다.

다음에 시간을 잡아 모임을 갖자고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