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앨범

9월28일 연길공항을 이륙한 이스타항공기내에서 촬영한 육지와 하늘나라

世进 2010. 11. 10. 12:11

 

이스타 여객기가 연길공항을 이륙하여 연길시 인근 시교의 풍년 농작지 일부 

 

 

 그 날은 연길 날씨그 어찌나 쌀쌀한지 추웠고 바람도 거세게 불었다.

하늘을 올러가니 역시나 음침하고 먹장구름떼가 기막힐정도로 ~마치

당장 폭팔할 정도로 ................

 

 비행기가 이구름속을 꿔뚤코 서슴없이 질주하고 있었다.

 

 

 하늘 어디에 까지 올라갔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조금은 그래도 밝은 빛이 보였다.

 

 하늘에 구름인지? 푹설뒤의 대지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였다.

 이구름덩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육지와는 거리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궁굼항였다.

 

 

 오 ~ 육자거 보이네요 ^^

 

 

 산맥도 보이구요 ^-^

 

 

 2010년 9월 28일 추석지나 중국 연길에는 바람도 쌀쌀히 불어대여 날씨가 무척 추웠다.

갑자기 추운지라 저도 모르게 목이 움추려졌다.

비행기가 연길공항을 이륙하여 얼마 안되였는데도

하늘은 육지에서의 취위보다 더 무시무시하였다.

먹장 구름떼~ 당장이라도 무너질듯한 독한 연기갖기도하고 ~

촬영기술은 초보인것도 있겠지만 사진은 그 당시의 기념이기에

예쁘게 봐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