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이강닥청장이, 대림 중앙시장을 찾아
이강덕 서울경찰청장, 대림 중앙시장을 찾아
서울경찰청 이강덕청장이 대림파출소에서 연말연시 서민치안문제와 외국인자율방법대 대표님들에게 여러분들이 한국생활을 하면서 어려운점과 앞으로의 서민치안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셨다.
대림동 자율방범대원들~ 이강덕청장님의 말씀을 귀담고 있다.
김미라 경장이 이강덕청장께서 오늘 행사에 외국인자율방범대원들에게
경찰서 마크가 달린 전철카드하나씩 선물사신다고 전하고 있었다.
이강덕경찰서장님께서 경중앙시장 순라를 앞서 경위원의 도움을 받으며 준비하고 있는 장입니다.
중앙시장의 중국식품점에서 발길을 멈추고 추운데 고생많으시다고, 안전문제는 어찌하는지?
치안에 관련된 사연들을 문의 하시고 연말연시를 앞두고 성탄절선물을
이강덕창장은 김미라경장의 배동하에 어린이집을 다녀오는 다문화가정의 어린들를 방문하였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안아주시는 이강덕청장
이청장과 자율방범대원들은 추운데 로고를 하신다고 미리 준비해둔 따뜻한 쌍화타를 마시고 있다.
이청장님은 차를 마시면서도 대원들의 건의를 집중하여 들고 계셨다.
오른쪽 이강덕청장, 김미라경장, 자율방범대 최길도대장
중앙시장의 면식점을 찾으셔서 애로점들을 물으시면서 음식의 특성과 가격도 물으시었다.
이것, 저것 문의하다 방범대원들이 로고에 저녁간식하라고,
3만원의 면식을 팔아주었다.
ㅎㅎ 계산은 김미라경장님이 하셨다.
성탄절을 앞두고 면식집의 얼린이에게 성탄 선물도 주고 갔다.
YTN기자의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강덕청장님
이강덕청장은 대림동 중앙시장을 순찰하는 순간에도 연말연시 음주운전, 전화시기등 여러모로,
인근에 통행을 하는 차량에도 직접 찌라시를 전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