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앨범

2013. 05. 19. 남의섬의 자연경치

世进 2013. 6. 14. 19:13

 

 청량리역에서 남의섬(가평역)으로 가는 기차는 수시로 있어서 아주 편했다.

 

 남의섬의 호수가에 자리를 하였다

 

 

 

 남의섬으로 들어갈려면 비자를 받아야 한다네요^-~

그 비자가 문표와 같은 승선권이더라구요 ~~

 

 

 그날 따라 비가죽 내리더니 우리가 승선하려고 하는 순간 비는 멎었다.

하지만 하늘은 아직도 개이지를 안았다.

 

 

 

 

 

 

 

 

 

 

 

 

 

 

 

 

 

 

 

 비가 멎으니 숲속에 다람쥐가 보여서 언능 찰칵담았습니다.

 

 

 

 

 

 

 

 

 

 

 

 

 

 타조를 바로 앞에소 보니 실감은 나지만 왠지

타조상태가 깔끔하지않고 지저분하고

몸에 털이 많이 빠져있어 과연 톨보시하는 시기인지

아니면 관리가 잘 못되어서인지???

 

고봉에서 쌍와야줄에 매달려 내려가는 모습이 정말로 대견했다.

 

몇년전에 다녀올때보다는 시설이 좀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내국인과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하려면 더 좋은 아이디로 개발을 했으면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