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주문화생활

이주여성을 활동의 주인으로

世进 2009. 11. 20. 21:50

 

왼쪽으로 (사)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한국염,

중국동포타운신문 법률구조본부 고충상담실장 조유연,

안산 단원경찰서  필리핀출신  아나벨 카스트로 경장

 

 

 

 

 

 (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는 <이주여성 당사자 활동가 실무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여 실무이론 강좌 (40시간), 기관방문 및 현장실습 (48시간), 평가수련 (12시간) 으로 2009년 11월 19일 총 100시간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수여하였다.

이번기 교육생들로는 중국조선족, 한족, 베트남, 필리핀등 출생국여성들이였다. 앞으로 이들은 다문화사회로 발전하는 한국사회에서 다문화프로그램, 한국체류 이주민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