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2009년 11월 21일 남이섬에서의 기념
世进
2009. 12. 6. 22:26
단풍계절이 지나간 막바지었으나 남이섬에서 그래도 단풍잎을 볼 수 있어 아주 신났다.
나도 신났다 아이가 ~~
아 ~ 기분 좋다 아이가 ~ 나이 상관없이 외친다.
겨울연가 촬영지에서 함 폼 잡아봤는디 ㅎㅎㅎ
2009년 11월 21일 남이섬에서 첫 눈을 보았다.
얼음고도리 ~ 제법 겨울기분이다.
어릴때 할아버지 집에서 떡매를 좀 해봤는데 그래도 폼은 안 잊은것 같다 ~ 그래서 신났다.
2009년 11월21일 남이섬 축제식에서 떡장수 아저씨와 함께
<인절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인사하고 기념한장 남겼습니다.
그 날 남이섬으로 가는데 땅국같은 배를 타고 갔다.
바다가 아니고 호수라지만 그래도 물을 보니 공기는 좋았다.마음도 상쾌하여 기분도 좋았다.
2009년 11월21일 토요일 ~ 남이섬에서의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