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관광안내소 앞에서는 고 노무현전대통령의 친구님께서
봉하을 찾아주는 관광객과 관광버스의 주차 안내를 하고 있었다.
2010년 05월 23일 고 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1주년추모식을 앞두고 묘지 공사가 한창이었다.
사자바위와 부엉이 바위는 공사현장을 내려다 보면서 침묵을 지키는 듯 하였다.
마을 곳곳에는 프랑카드가 설치하여있고
노전대통령을 그리는 서민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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