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조

만나면 옛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싶었던 얼굴을 보면서 학창시절의 이야기 부모님의 안부에서 아이들 애기까지 ㅡ ㅎㅎ 거기에 손주, 손녀 이야기까지 정말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추억의 이야기들 ~~ 동창들 만나서 이야기판을 벌이면 내 나이를 까마아득이 있는다~~~

천개천 호수가에서 동창들과 함게 한 추억의 장 청와대 인근까지 왔는데 요기까지만, 더이상은 안되네요 ~ 경비가 ~~ 경복궁의 호수가에서 서울에 살면서 친구들이이랑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하였다. 나들이도 나름대로 볼거리가 많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나눌 애기들이 더 ..

가수 홍진삼 어르신(左2) 7순생일에 동참한 박근령총재님(右2) 뱍근해대통령 친동생 박근령총재님과 함께 박근령(右3)총재님과 함께

2012년 10월 28일 친구딸 결혼식에 강남웨딩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동창들 만나니 반가웠고 30여년만에 만난 친구도 있어 더 반가웠다.

다운화복지연합회 유소연회장의 손주 첫 돌 생일파티장의 기념

2012년 03월17일 지성인친목회 천사장의 생일 파티를 하였다.

<아릴랑쉼터카페>침목회원 김미정님의 생일 파티의 장

지난 5월 30일 아주 우연히, 그것도 40여년만에 부흥초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만나서 반가웠다. 모두들 세월따라 성숙되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은 고스란이 그들의 얼굴에 표시가 되었다. 모두들 착실하게 현실을 적응하면서 잘 살아가고 있었다. 모두들 만나서 옛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

2010년04월4일~ 3년만에 만난 나의 고등학교 동창들 ~ 세월은 흘렀어도 오랜만에 만나니 학교시절의 개구쟁이 장난끼가 그대로여서 웃고 애기하고, 만나서 잠간이였으나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