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 일부 풍경

 

 

 비오는 날 제부도, 대부도가 아닌 선재도에 다녀왔습니다.^^ 

 

 

선재도에 다가오면 영업용 배형이 보입니다. ㅎㅎ 먼가구요? 식당이며 노래방이며 ...

함 가보시죠 ^^

 

2010.06.27일 전날부터 비가 억수로와서 별 생각이없었는데 동생이

오늘 오후는 비가 안 온다고 하기에 가까운 선재도로 출발을 했다.

비가와서인제 네젤란드 축구경기를 밤새도록 봤는지

길에는 차들이 별루 분비지 않았다.

 

 

 

주행을 하면서도 차창가로 바다를 보니 당장에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질가 싶었다.

 

목적지 재부도에 도착하니 날씨가 밝으려나 안개가 푹했다.

 

비온뒤라 고기잡이 배들은 모두 잠을 자고 있을가 움직이질 않는다,ㅋ

 

 

고기잡이 배는 잠자고 있고 그래도 적잔은 낙시관간객들은 이제나 저제나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일단 비는 멎었다.

일부 가족들은 미리 집에서 준비를 하고 왔는지 고무장갑을 끼고 맨발마람에

 갯벌에서 조개 쭈꾸미를 줒고 있었다.

하지만 준비가 없는 나는 신기한것을 눈으로만 감상하고

 다음에 완전무장을 하고 함 겪어보려고 맘먹었다.

ㅋㅋ 남들이 갯벌에 들어서서 조개줏는것이 너무 신나보였다 ^^

 

 

 

선재도에 도착하면 특별하게 관광객은 많은축은 아니지만 그래도 바드이고 이것저것을 볼많은 하다

글구 바다특산 먹거리도 맛볼 수가 있었다.

아 ~ 글구 도자기 마을에서 도자기 공예품도 구경할 수 있고, 일단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