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2년 11월 11일, 한국에서 오늘은 뻬베로날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우리 자율방범대원들은 이런 날일 수록 순찰이 더 적합하지 않을 가 하는 생각으로, 주말이지만 대체로 귀중한 스케줄이 있음에도 순찰에 나섰다. 저도 함께 동참을 하였지만 함께 한 이들의 고상한 마음 너무 고마웠다. 어쩌문 이런 마음이 하나, 하나가 이어짐으로 한국사회는 더 문명해지고 ,동포사회에 대한 의미지개선에도 도움이 되진 않을 가하는 생각이다. 앞으로 이러한 마음의 모임과 행위가 지속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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