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20일 한마음봉사단이 발족식을 가졌다. 한마음 봉사단은 중국동포분들과 한국인이 합쳐서 이루어진 봉사단체로 2009년 10월18일 처음으로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국적회복 동포1세 경로당을 방문하여 사랑의 손길를 전달하였다. 앞으로 한마음 봉사단은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줄것이며 앞으로 한국사회에서 동포화합의 장이 될것이라는 봉사대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동포한마음협회(회장 이림빈, 흑룡강성 밀산시)는 매 달 세번째 주 일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불우이웃돕기 등 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 이림빈 회장(좌) 일행이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귀한동포경로당'을 찾아 한마음협회자원봉사단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박진엽 서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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