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2.05.06.석가탄신일 , 친구와함께 수원 팔달사에 다녀왔다. 팔달사의 출입구는 비록 작았지만 정원에 들어가니 사람이 인산인해였다. 절에 밥은 보기에는 그래도 그 밥맛과 물김치, 반찬들이 얼마나 단백하고 맛있는지, ~~~ 가마솥을 보니 낯 설지는 않고 그리웠던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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