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2009년11월14일 영주전국남녀9인제 배구경기기념

世进 2009. 11. 20. 00:42

 

 

  

                                        영주 전국남여9인제 배구경기에 참석한 선수들

오른쪽으로 동작구청 이영숙사무국장, 한국판인민일보 유재복취재국장, 재한중국동포배구협회 조유연부회장

 

                     오른쪽 귀한동포연합회 이용주홍부부장, 재한중국동포배구협회 조유연부회장

  제47회 박계조배구 전국남녀9인제 배구경기 입장식에 대기한 선수들

 

 

 

 

  

 

 

 

 

 

 

 

 2009년 11월13일~15일 제 47회백계조배 전국 남녀9인제 배구 대회가 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렸습니다.

대회가 열리는 영주는 소백산 자락에 위치하여 천년고찰 부석사와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 선비촌, 소백산 풍기온천 등 청정자연과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간직한 선비의 고장이라고합니다.

 

배구는 한국에 도입된 지 채 100년이 되지 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국민적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여 발전해왔다고 합니다.

배구는 건강한 육체, 건전한 정신, 올바른 심성과 협동심을 키우는 성숙한 스포트인만큼 정정다앙한 스포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