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째주일 오후 보라매공원 후문에 잠단 들렸다 남긴 풍경이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아니면 아직은 한 낮이라서인지 공원에 사람들이 너무 많지는 않았다. 날씨가 더우면서도 제일 신나게 놀아주는것은 역시 어린 아이들이었다. 아 ~ 글구 장기를 두는 어르신들도 있었는데 매우 멈숙한 표정에 승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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