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국내선으로가는 거리가 꽤나 길었다
제주행 비행기가 곳 이륙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어디를 향하는지는 잘 모르나 손님 탑승이 끝나자 바로시동을 걸고 움직이고 있었다.
금새 이륙하고 하늘을 향하여 높이 솟고 있다.참으로 신기하였다.
비행기니까 날겠지 하지만지금도 그 원리를 알고 싶다.ㅋㅋ
내가 탑승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육지와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고충건물이 서냥개비마냥 촘촘하게 보인다.
김포-제주항은 국내선이라서인지 그다지 높지를 않아 다른 도시의 풍경도 보인다.
비행중에 하늘은 참으로 아름다왔다. 미치 목화솜이 떠다니는것 같았다.
아마도 바다항공을 건느고 있는것 같다
제주공항과 가까운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
제주공항고 가까운 인근도시의 모습
제주공항을 향하면서 육지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있다.
곳 착륙하는 시점에서 찰칵기념
제두도 비행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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